CEP 시리즈 ⑥ 지난 글에서는 CEP 개념이 에렌버그-배스 연구소에서 탄생해 영국·미국·일본으로 확산되어온 과정을 살펴봤습니다. 이번 편에서는 시리즈의 마지막으로, 일본이 CEP를 실제 마케팅 현장에서 어떻게 활용하고 있는지 구체적인 사례를 통해 알아보겠습니다. 일본에서는 CEP를 어떻게 활용하고 있을까? 카테고리 엔트리 포인트(CEP)가 일본에 처음 소개된 것은 바이런 샤프와 제니 로마니우크의 『How Brands Grow』 1권과 2권이 번역 출간되면서부터입니다. 이후 일본의 […]
CEP 시리즈 ⑤ 지난 글에서는 선정한 CEP를 브랜드 메시지, 매체, 제품에 어떻게 녹여낼지 실행 전략을 살펴봤습니다. 이번 편에서는 잠시 실전에서 벗어나, CEP라는 개념이 어디서 시작됐고 어떻게 오늘날의 마케팅 전략으로 발전해왔는지 살펴보겠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에는 AI 검색 시대의 GEO(Generative Engine Optimization)와 CEP가 어떤 맥락에서 연결되는지도 함께 알아보겠습니다. CEP란? 브랜드를 떠올리게 만드는 소비자의 기억 단서 카테고리 엔트리 포인트(Category […]
CEP 시리즈 ④ 지난 글에서는 새로운 CEP를 발굴하고 평가해 최종 선정하는 4단계 프로세스를 살펴봤습니다. 이번 편에서는 선정한 CEP를 브랜드의 정체성으로 자리매김시키기 위한 실행 전략을 알아보겠습니다. 카테고리 엔트리 포인트(CEP)를 발굴하고 평가해 최종 선정했다면, 다음 목표는 분명합니다. 소비자가 해당 상황(CEP)에 놓였을 때 가장 먼저 떠오르는 브랜드가 되는 것입니다. 이를 위해서는 브랜드 스토리와 메시지, 슬로건에 CEP의 요소를 반영하는 […]
CEP 시리즈 ③ 지난 글에서는 스니커즈, 워커스, 렉서스, 킷캣, 베일리스 등 다양한 CEP 마케팅 성공 사례를 살펴봤습니다. 이번 편에서는 한 단계 더 나아가, 우리 브랜드가 새로운 CEP를 어떻게 발굴하고, 평가하고, 최종 선정할 수 있는지 구체적인 프로세스를 살펴보겠습니다. 새로운 CEP, 어떻게 찾고 검증할까? CEP(Category Entry Points)는 소비자가 특정 구매 상황에서 제품이나 브랜드를 떠올리게 만드는 구매 동인과 […]
AI 에이전트의 환각 현상과 오답을 줄이기 위한 노력은 계속되고 있습니다. 여전히 프롬프트 문구를 정교하게 수정하기 위해 애쓰고 있지만, AI를 더 잘 활용하기 위한 효과적인 방법들이 속속 공개되고 있고, 기업의 직무 안으로 빠르게 편입되고 있습니다. 생성형 AI 모델이 출력하는 답변의 품질은 “어떻게 질문할 것인가”가 아니라, “모델이 판단을 내리기 직전 컨텍스트 윈도우에 어떤 정제된 정보와 도구, 기억이 […]
CEP 시리즈 ② 소비자가 어떤 이유로 무언가를 사야겠다고 생각하는 순간, 머릿속에서 가장 먼저 떠오르는 브랜드는 무엇일까요? 이 질문에 답을 찾아가는 과정을 우리는 흔히 브랜딩이라고 부릅니다. 그리고 이 게임에서 이기기 위한 실전 도구가 바로 CEP 마케팅입니다. 스니커즈, 워커스, 킷캣, 베일리스처럼 실제로 CEP를 활용해 성장한 브랜드들은 어떻게 소비자의 기억 속에 자리를 잡았을까요? 대표적인 성공 사례를 살펴보고, 여기서 […]
CEP 시리즈 ① 혹시 목마를 때 가장 먼저 떠오르는 브랜드가 있으신가요? ‘목마를 때’처럼 특정 브랜드를 자연스럽게 떠올리게 만드는 순간이나 상황, 이것이 바로 카테고리 엔트리 포인트(Category Entry Points, CEP)입니다. 이때 특정 브랜드가 떠올랐다면, 그 브랜드는 이미 해당 CEP를 점유하고 있는 셈입니다. 반대로 아무 브랜드도 떠오르지 않는다면 두 가지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미 어떤 브랜드가 이 CEP를 점유하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