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러스터 파인더는 현재 중요한 문제들 뿐만 아니라 작지만 커지고 있는 이슈들까지 모두 볼 수 있도록 함으로써 기존에 알고 있는 문제와 관심뿐만 아니라 미래를 위해 신제품을 기획하고 만드는 것처럼 새로운 Needs를 파악하고 조사하는 목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구성했습니다. 제공하고 싶은 가치는 모든 데이터를 모아서 보여줄 수 있다는 것입니다.
패스파인더는 고객의 검색 경로를 파악하여 고객이 특정 키워드를 검색할 때 가지고 있는 잠재 욕구와 고민들을 파악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지를 고민하면서 만든 서비스입니다. 결국 이 부분이 의도로 연결되지만 고객의 고민과 검토의 흔적을 파악한다면 보다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인텐트 파인더는 키워드 리서치를 통해서 해당 키워드뿐만 아니라 키워드가 속해 있는 시장과 브랜드 그리고 고객의 의도(Intent)를 파악할 수 있도록 하자는데 목적을 두었습니다. 특정 키워드만을 분석하는 도구들은 이미 시장에 많이 있지만 그 분석만으로는 부족한 부분이 많이 있었고 이를 해결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에 대한 고민의 결과로 만들어진 서비스입니다.
소비자들은 어떠한 브랜드를 인지한 이후, 관심이나 구매 의향이 존재할 경우 높은 확률로 브랜드 검색으로 이어진다. 이를 풀어 설명하면, ‘브랜드 검색’은 단순히 알고 있는 브랜드를 검색 하는 것을 넘어, 관여도가 높거나 구매 의향이 담긴 상황에서 발생하는 데이터 특성이 담겨 있다는 것으로도 해석할 수 있다. 이와 관련된 사례를 함께 살펴보자.
검색엔진에서 검색을 하려다보면 검색창 하단에 새로운 창이 뜨면서 입력값과 관련성이 높은 검색어를 제안합니다. 일반적으로 ‘자동완성’이라고 불리는 이 기능은 입력중인 검색어를 더 빨리 완성할 수 있도록, 사용자가 의도한 검색어를 빠르게 예상해서 제안함으로 시간을 절약해 줍니다. 구글이 밝힌 바로는 자동완성 기능을 통해 평균적으로 타이핑의 횟수가 약 25% 감소하면서, 누적적으로 하루에 200년 이상의 타이핑 시간을 절약한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