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itle: "편의점을 점령한 단백질, 검색 데이터로 확인할 수 있을까?"
id: "469"
type: "use-case"
slug: "does-proteins-rule-the-shelf-in-store"
published_at: "2023-10-24T02:48:12+00:00"
modified_at: "2025-12-21T21:47:49+00:00"
url: "https://kr.listeningmind.com/use-case/does-proteins-rule-the-shelf-in-store/"
markdown_url: "https://kr.listeningmind.com/use-case/does-proteins-rule-the-shelf-in-store.md"
excerpt: "밥의 민족이라던 불리던 대한민국, 2023년 8월 현재도 여전히 이 애칭이 과연 유효한 것일까요? 검색데이터로 단백질에 대해 함께 알아보겠습니다."
taxonomy_use_case_category:
  - "활용사례"
---

Contents

[Toggle](#)

Contents

[Toggle](#)

기존의 음식들은 모두 단백질로 성분으로 변신하고 있는 것일까요?   
편의점이나 마트에 가면 단**백질 음료수, 단백질바, 단백질 초콜릿**등 많은 상품들의 컨셉이 단백질로 변하고 있는 것을 어렵지 않게 볼 수 있습니다.   
  
**밥의 민족**이라던 불리던 대한민국, 2023년 8월 현재도 여전히 이 애칭이 과연 유효한 것일까요.

검색데이터로 함께 알아보겠습니다.

## 3대 영양소 중 검색량 1위는 단백질

단백질, 탄수화물, 지방- 3대 영양소 중, 단백질의 검색량이 압도적으로 높습니다.   
단백질의 검색량이 다른 영양소의 2배 이상의 검색량을 기록하고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 

![Image](https://www.ascentkorea.com/wp-content/uploads/2023/08/sub_image_1.png)

(표 1) 리스닝 마인드 허블에서 확인한 3대 영양소의 검색량/ 단일 검색어 기준

## 단백질과 함께 주목해야 할 검색어, 프로틴

단백질과 같은 뜻의 영단어 [프로틴]도 어느 샌가 우리에게 매우 익숙해진 느낌입니다.   
**프로틴**은 과연 단백질만큼 많이 검색되고 있을까요?   
단백질과 프로틴이 포함된 단어들을 포함한 검색량을 기준으로 비교해 보았습니다.

**단백질 2,888만 vs. 프로틴 1,911만**

![Image](https://www.ascentkorea.com/wp-content/uploads/2023/08/%EC%8A%A4%ED%81%AC%EB%A6%B0%EC%83%B7-2023-08-14-005238.png)

(표 2) 리스닝마인드 허블에서 확인한 단백질과 프로틴 검색의 차이.

아직은 단백질의 검색량이 우세합니다만 장기간의 추세로 보면, 프로틴의 성장세를 무시할 수 없습니다.  
보이시나요? 프로틴이 단백질의 검색량을 바짝 추격하고 있는 모습.

![Image](https://www.ascentkorea.com/wp-content/uploads/2023/08/google-trend.png)

(표3) 구글 트렌드에서 확인한 단백질과 프로틴의 검색추이 (단백질- 파란색. 프로틴-붉은 색)

## 다양한 목적으로 검색되는 키워드, 단백질

단백질은 학문적으로 단백질 자체가 궁금하거나 단백질의 효과를 알아보거나, 특정 음식에 포함된 단백질의 양을 알아보는 등, 다양한 의도를 가지고 검색되고 있습니다.

![Image](https://www.ascentkorea.com/wp-content/uploads/2023/08/danbaek1.png)

![Image](https://www.ascentkorea.com/wp-content/uploads/2023/08/danbaek2.png)

(그림 1) 허블 클러스터파인더로 확인한 단백질 검색어의 클러스터

## 음식에 포함된 함량이 궁금할 때, 단백질

단백질 검색 시, 2번째로 많이 검색되는 의도는 **단백질 음식**입니다.   
특정 음식에 포함된 단백질의 함량을 궁금해 하는 검색어들이죠. (예: 소고기 단백질, 우유 단백질)

사람들은 어떤 음식의 단백질 함량을 궁금해 하고 있을까요?

| ﻿ | 식품명 | 연관 키워드 (개) | 연간 총 검색량 (회) |
| --- | --- | --- | --- |
| 1 | 계란 (달걀) | 470 | 388,371 |
| 2 | 소고기 | 96 | 127,741 |
| 3 | 두유 | 96 | 74,644 |
| 4 | 돼지고기 | 61 | 71,077 |
| 5 | 고등어 | 42 | 66,109 |
| 6 | 오징어 | 44 | 65,214 |
| 7 | 버섯 | 40 | 48,185 |
| 8 | 그릭요거트 | 29 | 37,002 |
| 9 | 서브웨이 | 40 | 33,350 |
| 10 | 시리얼 | 25 | 32.014 |
| (star) | 틸라피아 | 200 | 16,930 |

(표 4) 단백질과 함께 검색되는 음식의 순위

누구나 쉽고 편하게 접할 수 있는 계란이 1위입니다.   
계란은 단백질의 대명사답게 검색량 뿐 아니라 연관 키워드의 종류도 매우 다양합니다.   
‘계란 단백질’, ‘달걀 흰자 단백질’, ‘구운 달걀 단백질’, ‘달걀 1개 단백질’ 등 다양한 계란의 섭취형태와 함께 단백질 함량이 검색되고 있습니다.

소고기, 두유, 돼지고기 등 상위권에 있는 음식들로 미루어볼 때, 일상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음식들의 단백질 함량을 알고 싶은 목적으로 검색을 한다고 해석할 수 있겠습니다. (다만, 단백질의 대명사 닭가슴살이 순위권에 들지 못한 것은 좀 의외네요. 워낙 많이 알려져서 궁금하지 않은 것일까요?)

브랜드 중에서는 **서브웨이**가 단백질과 함께 검색되는 경우가 많다는 점 역시 눈에 띄는 부분입니다. 혹시 서브웨이 마케팅 담당자가 이 글을 보신다면 이러한 인사이트를 활용해서 단백질 프로모션을 진행해 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Image](https://www.ascentkorea.com/wp-content/uploads/2023/08/subway.png)

(그림 2) 서브웨이와 함께 검색되는 다양한 단백질 관련 키워드들

또한 **틸라피아**같이 처음 접해보는 검색어도 눈에 띕니다. 확인해보니 틸라피아는 몸 관리를 하는 분들 사이에서는 고단백 음식으로 잘 알려진 생선이라고 하는군요.

![Image](https://www.ascentkorea.com/wp-content/uploads/2023/08/talai.png)

(그림 3) 커머스 사이트에서 판매 중인 다양한 틸라피아 제품들

허블로 검색해보니 검색량 역시 상승곡선을 타고 있는 것으로 확인됩니다.

![Image](https://www.ascentkorea.com/wp-content/uploads/2023/08/%EC%8A%A4%ED%81%AC%EB%A6%B0%EC%83%B7-2023-08-14-014048-1024x274.png)

(그림 4) 허블에서 확인한 탈라피아 관련 검색추이

이렇게 검색어를 통해 아직 대중에게 잘 알려지지 않은 트렌드 키워드를 미리 파악할 수 있기도 합니다.

## 기능성 제품을 검색할 때, 프로틴

반면 프로틴 검색어는 검색의도의 종류가 매우 단순하고 명쾌합니다.   
체형관리를 위한 전문적인 상품(쉐이크나 음료 등)을 찾고자 하는 의도가 거의 대부분 입니다.

![Image](https://www.ascentkorea.com/wp-content/uploads/2023/08/protein_1.png)

![Image](https://www.ascentkorea.com/wp-content/uploads/2023/08/protein_2.png)

(그림 5) 허블 클러스터파인더로 확인한 프로틴 검색어의 클러스터

나이와 성별에 따라 선택하는 프로틴 제품들이 명확히 나뉘어져 있다는 점도 상당히 흥미롭습니다.  
인구통계학적인 특성에 따라 니즈가 명확하게 구분되고 있네요.

**(성별기준)**  
**남성**은 **마이프로틴**, **여성**은 **플라이밀과 쉐이크베이비**라는 브랜드를 선호합니다.  
물론 절대적인 검색량은 남성이 압도적입니다.   
  
**(연령기준)**  
**10대**는 단백질이 어떤 영양소인지, 어떤 기능을 하는지 영양에 대한 기초 정보를 탐색한다면  
**20대**는 마이프로틴과 플라이밀- 즉 몸을 만들기 위한 구체적인 제품의 검색량이 압도적입니다.  
**40대 이상**이 되면 영양학적으로 단백질을 보충하기 위한 제품들에 대한 검색량이 높군요.

![Image](https://www.ascentkorea.com/wp-content/uploads/2023/08/protein_3.png)

(그림 6) 허블 클러스터파인더를 통해서 성별.연령별 관심 제품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단백질/프로틴을 중심으로 검색 트렌드를 살펴보았습니다.**

단백질은 2023년 현재, 탄수화물보다 훨씬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영양소였습니다.   
단백질에 대한 관심이 늘어날수록 프로틴 검색량도 매우 가파르게 성장하고 있었는데, 두 단어의 뉘앙스가 아직은 살짝 차이를 보이는 것도 상당히 재미있는 발견이었습니다.

이런 인사이트를 활용한다면 소비자와 커뮤니케이션 시,  
자연성분이나 음식을 연상시키고 싶을 때는 **단백질**을,   
기능이나 효과를 강조하고 싶을 때는 **프로틴**이라는 단어를 사용하는 것을 고려해 볼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밥의 민족”이라고 불려온 대한민국, 통계데이터로 볼 때 이런 추세가 계속된다면 조만간 대한민국은 “단백질의 민족”으로 변화되고 있다고 이야기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 [검색데이터](https://kr.listeningmind.com/tag/%ea%b2%80%ec%83%89%eb%8d%b0%ec%9d%b4%ed%84%b0/)
- [단백질](https://kr.listeningmind.com/tag/%eb%8b%a8%eb%b0%b1%ec%a7%88/)
- [리스닝마인드](https://kr.listeningmind.com/tag/%eb%a6%ac%ec%8a%a4%eb%8b%9d%eb%a7%88%ec%9d%b8%eb%93%9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