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스닝마인드 저니파인더(journey finder)란?

저니파인더는 최대 10개의 키워드를 입력하면
AI가 수십만 개의 연관 검색어를 자동으로 수집·분류해
우리 브랜드의 고객 구매 여정(CDJ)을 한눈에 그려주는 도구입니다.

고객이 어떤 정보를 탐색하고, 어떤 브랜드를 비교하고,
무엇을 중요하게 생각하는지까지 단계별로 파악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활용하세요

① 시장·브랜드·제품명 등 핵심 키워드를 입력
AI가 자동 분류해 CDJ를 시각화
단계별 관심사·비교 포인트·핵심 전환 요인을 확인

이제, 우리 브랜드의 CDJ를 한눈에 확인하세요.

리스닝마인드 저니파인더를 활용해 우리 브랜드의 CDJ를 쉽게 만들어 보세요.

분석하고 싶은 시장 및 산업에 해당되는 제품, 카테고리, 브랜드, 핵심 키워드를 입력하면 해당 키워드들을 바탕으로 AI가 자동으로 카테고리를 분류하고, CDJ 방향성을 제시합니다.

저니파인더 활용 예시 – 단백질 간식 시장

입력 키워드

저니파인더 결과값 예시

개별 데이터 작업 없이, 관련 키워드만 입력하면 AI가 수십/수만 개의 연관 검색어를 자동으로 수집·분류해 단백질 간식 시장의 CDJ를 시각화된 맵과 키워드 리스트로 바로 제공합니다.

저니파인더 도메인 Visibility 필터 적용 화면

위와 같이 형성된 CDJ 맵에서, ‘도메인 visibility’ 옵션을 선택하면 각 단계에서 점유하고 있는 현황을 시각적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아래 화면은 단백질 간식 시장 중 ‘빙그레(bing.co.kr)’, ‘닥터유(dryoumall.com)’, ‘셀렉스(selexmall.com)’ 3사 도메인의 각 단계별 검색 점유율을 확인한 내용입니다.

[각 브랜드별 점유 단계 및 점유 토픽 현황]

  • 빙그레
    • 2단계 정보 탐색: 브랜드/제품, 커피, 워터프로틴, 파우더, 쉐이크, 드링크, 성분 등
  • 닥터유
    • 2단계 정보 탐색: 브랜드/제품, 닥터유, 40g, 50g, 미니
    • 3단계 경험 탐색: 디시, 40g 디시
  • 셀렉스
    • 1단계 초기 탐색: 운동 후 섭취
    • 3단계 경험 탐색: 디시, 단점
저니파인더 도메인 visibility 필터 적용 화면

인사이트

3사 브랜드가 점유하고 있는 단계 중 4, 5단계(구매 확정 및 구매 이후)에서의 점유가 미흡하며, 상대적으로 브랜드 위주의 탐색 단계에서 점유가 치중되어 있는 상황입니다. 이는 이미 브랜드를 인지한 소비자 위주로 각 브랜드의 콘텐츠 접점이 형성된 상황을 의미합니다. 결국 신규 소비자에게 브랜드 콘텐츠 점유율을 높이기 위해서는 1단계의 ‘초기 탐색’ 영역을 확장하는 것이 필요한데, 현재 3사 중 독보적으로 점유율이 높은 브랜드는 아직 없는 상황으로 선점의 기회가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저니파인더가 어떻게 우리 브랜드에 적용될지 보고 싶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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