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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도서《브랜드, AI의 언어로 말하라》출간: AI 시대, 우리 브랜드는 어떻게 살아남고 성장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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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_at: "2026-07-28T00:55:31+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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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cerpt: "AI 답변에 브랜드가 노출되려면? GEO는 기술이 아닌 브랜딩 문제입니다. 리스닝마인드 박세용 대표의 신간 《브랜드, AI의 언어로 말하라》, 검색 데이터로 미고객의 구매 장면을 찾는 Top of CEP 전략을 다룹니다."
taxonomy_category:
  - "마케팅 트렌드"
  - "인텐트 마케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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챗GPT를 시작으로 클로드, 퍼플렉시티 같은 생성형 AI가 등장한 지난 3년 동안, 많은 마케터들은 공통적으로 같은 질문을 하고 있습니다.

> “AI 시대에 우리 브랜드는 어떻게 살아남고 성장할 수 있을까?”

GEO 강연도 듣고, 관련 업체도 알아보고, 팀 안에서 대응 방안을 찾아봐도 정작 결과는 다르지 않은 분들이 많으실 겁니다. 이는 접근 방법이 잘못돼서가 아니라, GEO라는 개념 자체를 ‘기술’로만 이해했기 때문인 경우가 많습니다.

이 질문에 대한 답을 국내 SEO/GEO 권위자이자 인텐트 마케팅 솔루션 ‘리스닝마인드’를 개발한 어센트 에이아이 박세용 대표가 신간 **《브랜드, AI의 언어로 말하라》** 에 정리했습니다. AI 답변 안에 브랜드가 들어가는 일은 기술의 문제가 아니라 또 하나의 브랜딩 문제라는 것, 그리고 그 출발점은 검색 데이터로 읽어낸 소비자의 실제 장면이라는 것이 이 책의 핵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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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랜드, AI의 언어로 말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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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EO란 무엇인가? 브랜딩 관점에서 접근하기

GEO(Generative Engine Optimization)는 흔히 ‘생성형 AI의 답변에 우리 브랜드가 노출되도록 최적화하는 작업’으로 정의됩니다. SEO가 검색엔진 결과 페이지에서 상위 노출을 목표로 했다면, GEO는 챗GPT나 퍼플렉시티 같은 AI가 답변을 생성할 때 우리 브랜드를 언급하거나 추천하도록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최근 GEO에 대한 관심이 빠르게 커지면서, 몇 가지 최적화 기법만 적용하면 AI 답변에 브랜드를 노출할 수 있다는 주장도 많이 등장하고 있습니다. 특정 구조로 콘텐츠를 작성한다거나, 특정 메타데이터를 넣는다거나 하는 식의 테크닉입니다.

이런 기술과 실행 방법이 무의미하다는 뜻은 아닙니다. 다만 여기서 놓치기 쉬운 지점이 있습니다. **AI 답변 안에 브랜드가 들어가는 일은, 기술의 문제이기 이전에 본질적으로 또 하나의 브랜딩 문제라는 것**입니다.

## GEO를 기술로만 접근하면 한계에 부딪히는 이유

AI는 브랜드가 스스로 주장하는 메시지를 그대로 학습하지 않습니다. 제품 정보와 콘텐츠, 리뷰, 사용 경험처럼 사람들이 실제로 만들어낸 신호를 바탕으로 브랜드를 판단합니다. 즉, 브랜드가 “우리는 이런 브랜드입니다”라고 말하는 것과, AI가 여러 데이터를 종합해 “이 브랜드는 이런 상황에 적합하다”고 판단하는 것은 전혀 다른 층위의 문제입니다.

그래서 AI에게 브랜드를 노출하는 일은 특정 문구나 기술을 적용하는 것이 아니라, **AI가 브랜드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소비자의 특정한 상황과 연결해 추천할 근거를 갖게 만드는 일**에 가깝습니다.

이 지점에서 많은 브랜드가 두 가지 함정에 빠집니다.

- **함정 1. 채널 확산에만 집중한다.** 여러 채널에 같은 메시지를 반복해서 뿌리면 AI가 브랜드를 더 잘 인식할 거라 기대하지만, 정작 소비자가 실제로 궁금해하는 맥락과는 거리가 있는 메시지인 경우가 많습니다.
- **함정 2. 기술적 최적화가 전부라고 생각한다.** 콘텐츠 구조나 메타데이터를 손보는 것만으로 문제가 해결될 거라 기대하지만, 근본적으로 소비자가 왜 그 브랜드를 필요로 하는지에 대한 이해가 빠져 있으면 AI도 그 브랜드를 추천할 근거를 찾지 못합니다.

결국 출발점은 여러 채널에 같은 메시지를 뿌리는 것이 아니라, **소비자의 마음속에서 브랜드를 떠올리는 순간과 일상의 장면**이어야 합니다. AI가 정보 탐색과 선택에 깊이 관여하더라도, ‘소비자가 어떤 상황에서 무엇을 필요로 하고 왜 특정 브랜드를 선택하는지’라는 마케팅의 본질은 달라지지 않기 때문입니다.

## 최초상기(Top of Mind)에서 Top of CEP로

기존 브랜딩에서는 오랫동안 최초상기(Top of Mind), 즉 소비자가 카테고리를 떠올릴 때 가장 먼저 생각나는 브랜드가 되는 것을 목표로 삼아왔습니다. 광고와 캠페인의 대부분이 이 목표를 향해 설계돼 왔죠.

하지만 AI가 정보 탐색과 의사결정 과정에 깊숙이 들어온 지금, 이 목표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습니다. 소비자는 이제 “카테고리”를 떠올리기 이전에, **구체적인 상황과 고민을 AI에게 직접 질문**하기 때문입니다. “좁은 원룸에 놓을 책상 추천해줘”, “민감성 피부에 맞는 쿠션 있을까?”처럼 말이죠.

이런 배경에서 AI 시대 브랜딩의 목표는 단순한 최초상기를 넘어, **소비자가 구매를 시작하는 구체적인 장면을 선점하는 것(Top of CEP)** 으로 확장돼야 합니다.

### CEP(Category Entry Point)란

CEP는 소비자가 특정 카테고리나 제품을 떠올리게 되는 구체적인 상황, 맥락, 계기를 뜻하는 개념입니다. 예를 들어 ‘커피’라는 카테고리 안에서도 “아침에 잠을 깨기 위해”, “집중이 필요한 업무 중에”, “동료들과 함께 쉬는 시간이 필요할 때”처럼 소비자가 브랜드를 떠올리는 순간은 제각기 다릅니다.

Top of CEP 전략은 이 다양한 진입 지점 중, 우리 브랜드가 가장 강하게 연결될 수 있는 상황들을 선점하는 데 초점을 맞춥니다. 아직 우리 브랜드를 선택하지 않은 미고객이 **어떤 상황에서 제품을 필요로 하고, 무엇을 고민하며, 어떤 기준으로 비교하고, AI에게 어떤 질문을 남기는지**부터 살펴보는 것이 그 출발점입니다.

## AI 시대에도 마케팅의 출발점은 소비자다

AI가 브랜드와 소비자 사이에 들어온 지금도, 마케팅의 출발점은 여전히 소비자입니다. 다만 이제는 소비자가 처한 장면을 더 정확하게 이해하고, **사람에게는 떠올릴 이유를, AI에게는 추천할 근거를 함께 제공**할 수 있어야 합니다.

이 두 가지는 서로 다른 문제처럼 보이지만, 사실 같은 뿌리에서 출발합니다. 소비자가 처한 구체적인 상황을 정확히 짚어낼수록, 사람은 그 브랜드를 자연스럽게 떠올리게 되고, AI 역시 그 상황과 브랜드를 연결할 데이터적 근거를 더 많이 확보하게 되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실제로 이 ‘장면’은 어떻게 찾을 수 있을까요? 여기서 검색 데이터가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 미고객의 구매 장면, 검색 데이터에서 찾는다

기존 시장조사는 서베이나 FGI처럼 표본을 기반으로 한 방식에 의존해왔습니다. 하지만 이런 방식은 응답자가 실제 행동이 아니라 기억과 인식을 바탕으로 답변한다는 한계를 가지고 있습니다. 즉, 설문은 행동 데이터라기보다 해석된 인식 데이터에 가깝습니다.

반면 검색 데이터는 소비자가 필요를 느낀 순간, 고민이 생긴 바로 그 시점에 직접 입력한 데이터입니다. 질문에 응답한 결과가 아니라, 소비자의 실제 행동이 그대로 기록된 데이터라는 점에서 특정 표본이 아닌 전수·비편향 데이터에 가깝습니다.

이 검색 데이터를 통해 다음과 같은 질문에 답할 수 있습니다.

- 아직 우리 브랜드를 모르는 사람들은 **어떤 상황에서, 어떤 말로** 검색하는가?
- 우리가 가정한 CEP와 실제 데이터는 **일치하는가**?
- 우리는 이 CEP 중 몇 개에서 **상위 브랜드로 인식**되고 있는가?
- 해당 맥락의 소비자 고민을 **제대로 해결**하고 있는가?

검색 데이터에서 미고객의 구매 장면을 찾아내고, 그 장면을 실제 콘텐츠와 실행으로 옮기는 것. 이것이 GEO와 브랜딩을 통합적으로 다루는 핵심 접근 방식입니다.

## 《브랜드, AI의 언어로 말하라》가 다루는 것

앞서 소개한 문제의식을 실무에서 다룰 수 있도록 풀어낸 책이 《브랜드, AI의 언어로 말하라》입니다. 이 책은 크게 두 가지를 다룹니다.

**첫째, 검색 데이터에서 미고객의 구매 장면을 찾아내는 방법입니다.** 아직 우리 브랜드를 모르는 사람들이 어떤 상황에서, 어떤 말로 검색하는지를 데이터로 읽어내는 과정을 구체적으로 설명합니다.

**둘째, 그렇게 찾은 장면을 실제 콘텐츠와 실행으로 옮기는 방법입니다.** 검색 데이터 분석부터 부족한 정보를 보강하는 방법, AI가 브랜드를 어떻게 인식하고 있는지 점검하는 방법까지 실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실행 방법을 정리했습니다.

이 책은 AI 환경에서 브랜드 노출을 높이는 몇 가지 테크닉만을 다룬 책이 아닙니다. AI 시대에도 브랜드가 지켜야 할 성장의 원칙은 무엇인지, 그 원칙을 실제 브랜드 운영으로 어떻게 옮길 것인지를 이야기합니다.

### 추천의 글

각 분야 전문가들은 이 책을 이렇게 평했습니다.

- “프롬프트는 살아 있는 CEP다. 이 한 문장이 책 전체를 압축한다.”
- “강한 브랜드는 사람과 AI가 같은 순간에, 같은 이유로 함께 불러내는 이름이다.”
- “GEO는 AI에게 잘 보이는 기술이 아니라, 지금까지 만나지 못했던 미고객과 연결되는 성장 전략이다.”

김덕진 IT커뮤니케이션연구소 소장, 박수인 와일리 대표, 타니오카 창수 브랜드 오퍼레이션 대표, 김영훈 대학내일ES 회장, 백승록 CJ메조미디어 대표, 김태원 이노션 팀장, 김유나 서울예술대학교 교수, 이승오 네스프레소 코리아 본부장, 차경진 한양대학교 교수, 최원준 사운드웨이브 대표가 추천의 글을 보내주셨습니다.

### 저자 소개: 박세용 대표 (어센트 에이아이 / 리스닝마인드)

국내 SEO/GEO 권위자로, 모든 마케팅은 ‘감’이 아니라 ‘소비자 의도를 이해하는 것’에서 출발해야 한다는 철학 아래 인텐트 마케팅 영역을 국내에 본격적으로 알리기 시작했습니다.

현재는 어센트 에이아이를 창업해 대표이사로서 ‘인텐트 마케팅’을 널리 전파하고 있으며, 검색 데이터에서 소비자 인텐트를 추출해주는 서치 리스닝 솔루션 ‘리스닝마인드’를 직접 개발했습니다. 이를 통해 기업의 경영자, 마케터, 리서처, 상품기획자가 더 나은 의사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

## 지금 바로 구매하기

GEO는 결국 AI에게 잘 보이는 기술의 문제가 아니라, 지금까지 만나지 못했던 미고객과 연결되는 성장 전략의 문제입니다. AI 시대에도 마케팅의 본질은 변하지 않습니다. 다만 소비자가 처한 장면을 더 정밀하게 이해하고, 그 이해를 사람과 AI 모두가 알아볼 수 있는 근거로 만드는 능력이 이전보다 훨씬 더 중요해졌을 뿐입니다.

검색 데이터를 통해 우리 브랜드의 미고객이 어떤 장면 속에 있는지 직접 확인해보고 싶다면, 리스닝마인드 가입 후 누구나 이용 가능한 트라이얼을 통해 7일간 무료[(링크)](https://www.listeningmind.com/ko)
로 데이터를 살펴볼 수 있습니다.

이 글에서 다룬 내용을 실무에 적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이 궁금하다면, 《브랜드, AI의 언어로 말하라》에서 더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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